홀씨(Wholsee)의 멤버인 세인과 앤드류가 한민족학교를 방문했습니다. 한민족학교는 교육이나 경제적 지원의 기회를 갖지 못한 북한이탈주민들이 모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. 세인과 앤드류는 한민족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