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을공원 나무심기 활동

노을공원은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 더미로 만들어진 산입니다. 

생명이 살 수 없는 척박한 땅에서 생명이 태어나는 숲으로 바꾸기 위하여 씨앗 심기와 나무 심기 활동에 홀씨 멤버인 나연, 체리, 에드워드가 참여하였습니다. 

쓰레기땅에 나무를 심으면서,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