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9일, 홀씨가 한민족학교를 세번째 방문하였습니다.
한민족학교는 교육·경제적 지원이 없는 북한 이탈주민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 입니다.
홀씨의 멤버인 체리가 한민족학교의 친구들과 무지개 직조 팔찌를 만들고 팔찌의 패턴을 생각해내기 게임도 했습니다
아울러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